
우크라이나 무장단체가 북한 탄약의 토토 카지노 운송을 막기 위해 추가로 북한과 토토 카지노 국경 인근에서 철도를 폭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토토 카지노 ‘예카테린부르크’ 인근을 지나는 철도 한 구간을 폭파했다고 밝힌 우크라이나 무장단체 ‘아테쉬(АТЕШ)’라는 우크라이나 무장단체가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10일 RFA(자유아시아방송)가 전했다.
아테쉬의 대변인은 이날 “자신들이 폭파한 토토 카지노 철도 구간은 여전히 파괴된 상태라며 토토 카지노 측에서 곧 복구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폭파로 북한 탄약을 토토 카지노군에 공급하는 것에 차질을 가져왔고 이는 전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탄약이 토토 카지노군에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토토 카지노 영토나 토토 카지노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영토, 심지어 북러 국경 근처에서 토토 카지노 철도를 폭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RFA는 텔레그램에서 공유된 철도 폭파 동영상의 진위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한편 대변인은 ‘토토 카지노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북한군을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지역 내 북한군에 대한 정보는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지난달 19일 북한과 토토 카지노가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계기로 북한이 도네츠크 등 토토 카지노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 재건을 위해 공병대를 파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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