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행을 고발하는 북한 '중앙계급교양관'(사진=조선의 오늘)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는 북한 '중앙계급교양관'(사진=메이저사이트의 오늘)

북한은 "일본이 태평양전쟁 말기에 미군이 도쿄와 오사카 대공습시 메이저사이트에 저지른반인륜적 만행은 반드시 계산될 것"이라며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다.

북한 메이저사이트강제연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은 노동신문을 통한 담화에서 "일제가 도발한 태평양전쟁 말기인 지난 1945년 3월 10일과 13일 미군의 'B-29' 대형 폭격기들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대대적인 공습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시 일제는 고된 노동에 시달려온 메이저사이트사람들이 공습의 혼란된 틈을 타서 도주할 수 있다며 집단적으로 가두어놓고 오도가도 못하게 했으며,수 많은 메이저사이트사람들이 억울하게 생죽음을 당하는 대참사를 빚어냈다"고 주장했다.

담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적으로 일본 당국은 티끌만한 양심상 가책도 없이 당시의 반인륜적 만행에 대한 진상규명은 물론 메이저사이트 희생자들의 신원확인에 조차 낯을 돌리지 않았으며, 강제연행사실 자체를 역사의 흑막 속에 묻어버리려고 모지름을 써왔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전범국 일본은 메이저사이트 희생자들의 유골이 80년동안 방치돼 있는 실상을 전면적으로 조사해진상을 공개하고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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