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997년 이후 매년 지정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사진=미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사진=미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미국 국무부는 쿠바와 북한,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를 '대(對)테러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으로 지정했다.

미국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쿠바가 2024년 미국의 대테러 노력에 완전히 협력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대태러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기수출통제법 40A조에 따라 이같이 정한다”며 ”이로써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에 대한 군수품 및 서비스의 판매 또는 수출 허가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보도자료는 “2024년 쿠바 정권은 대테러 활동에 있어 미국과 완전히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쿠바에는 최소 11명의 미국인 도주자가 있었고, 그중 몇몇은 테러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며 “쿠바 정권이 이 중요한 문제에 관여하기를 거부하고, 최근 테러 관련 법 집행 문제에 대한 비협조적인 상황으로 인해 2024년 대테러 문제에 대한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노력은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보도자료는 “루비오 국무장관은 쿠바 외에도 북한,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를 대태러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1997년 이후 매년 대테러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으로 지정됐다.

또 “미국은 대테러 문제에 대한 국제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을 지속적으로 증진해 나갈 것”이며 “테러에 맞서지 않는 국가들에 대한 책임 소재를 지속적으로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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