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평안북도 평성관개기계카지노사이트추천이 새로 건설돼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노동신문은 27일 "준공식에는 리철만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경철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관계부문 일꾼, 과학자, 기술자, 건설자, 카지노사이트추천 종업원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최영송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은 준공사에서 "과학기술보급실 운영을 실속있게 하고 생산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자체의 기술역량과 기능공을 늘리며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이 갖춰진 관개기계카지노사이트추천이 건설됨에 따라 각종 양수기와 부속품을 생산해 전국의 농촌에 보내줄 수 있는 물질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신문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