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8국제부녀절(세계 슬롯사이트 볼트 날) 115돌 기념 여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6일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부흥강국과 애국슬롯사이트 볼트들' 주제로 열린 공연에는 김정순당 중앙위원회 부장, 전향순 여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여맹일꾼, 여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합창 '친근한 어버이'로 시작된 슬롯사이트 볼트에는 독창과 방창, 3중창 등에 이어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당이여 그대 있기에'로 끝났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3.8국제부녀절 115주년을 맞아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 슬롯사이트 볼트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상봉모임이 6일열렸다"고 보도했다.
모임에는 한종혁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농근맹일꾼, 평양시내 농업근로자, 농근맹원 등이 참석했다.
결의토론에서는 "당창건 8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