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사설 카지노 연계성 포럼' 개최
김희상 조정관 "국내 상황에도 사설 카지노정책 일관성 있게 추진"
사설 카지노가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연계성 협력에 있어 수요에 맞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센터가 주최하는 제12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이 8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개최됐다. 김희상 사설 카지노 경제외교조정관은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아세안 연계성 사업 관련 정부의 역할과 기여방안을 설명했다.
김 조정관은 지난해 양측이 최고 수준의 협력 관계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음을 상기하며, "심화된 한-사설 카지노 파트너십 아래 사설 카지노 연계성 3대 분야 관련 협력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연계성 협력에 있어 우리 정부는 사설 카지노의 수요에 초점을 맞춘 협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조정관은 향후 5년 간 3천 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한-사설 카지노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으로 사설 카지노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인력 육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양 동남아 및 대륙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맞춤형 협력으로'한-사설 카지노 협력기금'에 이어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과 '한-메콩 협력기금' 등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인적 연계성 증진과 관련해서 앞으로 5년 간 총 4만 명의 사설 카지노 미래인재 양성 사업과 이공계 첨단분야 장학생 사업 출범 계획 등도 소개했다.
한편, 김 조정관은 "최근 우리 국내 정국 상황 아래에서도 현 사설 카지노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요 사설 카지노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