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 관계는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완전히 고착”
“2024년도 핵무기 생산 지속…정찰위성 3개 추가 발사”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메이저사이트전원회의(사진=조선의 오늘)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메이저사이트전원회의(사진=조선의 오늘)

[메이저사이트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결론 분야별 주요 내용]

<대남·대외부문

(대남)

북남(남북)관계는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됨.

남한을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 것은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로 현실을 냉철하게 보고 인정하면서 당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를 비롯한 대남사업부문의 기구들을 정리·개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근본적으로 투쟁원칙과 방향을 전환해야 함.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언제든지 전쟁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남반부 전 영토를 평정하려는 군사행동에 보조를 맞추어나가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강구해나갈 것 제시

(대외)

변화발전하는 국제정세에 주동적·책략적으로 대처해 나가며 당의 존엄사수, 국위제고,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강국의 지위에 맞는 공화국의 외교사를 써 나가야 함.

미국과 서방의 패권전략에 반기를 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 지지연대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국제적 규모에 반제공동행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해 나갈데 대한 사업 제시.

강대강·전면승부의 대미대적투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고압적이고 공세적인 초강경정책 실시.

<국방부문

국가방위력의 급진적 발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감.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그 어떤 형태의 도발과행동도 일거에 억제할 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과 철저하고도 완전한 군사적 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할 것을 요구함.

인민군대는 조선반도안전 상황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관리하며, 항상 압도적인 자세에서 대응하며 국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 대책들을 빈틈없이 갖추어야 함.

만일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핵위메이저사이트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남조선(남한)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감.

핵무기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 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구축해 나가며, 2024년도 핵무기생산계획 수행을 위한 힘있는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 강조.

2024년도 3개의 정찰위성을 추가로 쏴올릴 데 대한 과업이 천명되고, 우주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 대책들이 강구됨.

제2차 함선공업혁명을 일으켜 해군의 수중 및 수상전력을 제고하며, 국방력발전 5대중점 목표수행에서 미진된 과업을 빠른 기간 안에 집행하는 것.

무인항공공업부문과 탐지전자부문에서 현대전의 특성에 맞게 각종 무인장비들과 위력한 전자전수단들 개발생산.

민방위무력 부문에서 훈련내용과 방식을 혁신해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의 작전지휘수준과 대원들의 전투행동능력을 높이는 등 싸움준비 완성.

<정치부문

국가적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강화하는 것으로 내각은 헌법이 부여한 전반적 국가관리기관의 임무에 맞게 국가경제의 명맥을 살리고 목적지향적인 경제발전을 견인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과 실천 방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함.

<경제부문

기계공업의 모체인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삼고 새로운 5개년경제발전계획기간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기계공장들을 현대화.

농촌살림집을 더욱 박력있게 추친하며, 당중앙이 구상하는 웅대한 전망건설계획실현을 위한 실천적 문제들이 언급됨.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 5개년계획에 반영된 단계별 과업들을 착실히 추진하며, 모든 기관·기업소들이 재해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연차별로 강력히 실행할 것 언급.

전반적인 농업하부구조실태와 농업기술력을 조사평가한데 기초해 농기계 발전전략과 단계별 목표를 명확히 세움.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과 간석지 건설을 힘입게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을 증대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 제시.

농촌을 적극 지원해주는 사회분위기와 풍조를 고조시키고 양정규율 엄격히 세움.

늘어나는 밀생산량에 맞게 밀가공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밀가공기술 개선 및 제품의 질을 높임.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 기초식품 질제고를 첫째 과업으로 내세움. 경공업공장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잠업부문 발전시켜 상업, 급양, 편의봉사사업 개선

원양어로 적극화. 양어, 양식 부분에서 품종수, 어종수를 늘리며 특히 바다양어를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 생산을 증대시킴.

<사회부문

첨단과학기술발전계획을 목적지향성 있게 설정하고, 과학연구역량을 집중하여 집행해 나가는 체계 세움. 전공관련과목들에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 등 교육내용과 방법을 구체화·다양화·실용화함.

인민보건, 사회주의보건 시책 정확히 실시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더욱 강화함.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 전당·전국·전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킴.

체육부문에 2023년에 거둔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감.

전국의 학생들에게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

관련메이저사이트
저작권자 © SPN 메이저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