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에서 러시아로 무기를 운송하는데 관여한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국무부와 재무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의 불법 침공과 관련한 개인과 단체 150여 대상에 추가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에서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로 군수품 수송에 관여하는 바그너그룹 소속 개인이 포함됐다”며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 국적의 1989년생 남성 파벨 파블로비치 셰블린(Pavel Pavlovich Shevelin)”을 지목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 파트너들은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의 이유 없고 정당하지 못한 불법 전쟁에 맞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단결했다”며 “우리는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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