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제13회통일교육주간(5월 19-25일)을 맞아 통일부 사설 카지노(교육원)이 일반에 처음 전면 개방된다.
사설 카지노 개막행사 '수유동 오픈하우스'가 19일 교육원 잔디마당에서진행된다. 행사에는 어린이 통일골든벨과 마술공연,북한이탈주민 요리사들이 만든북한 음식을 직접 체험해보는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사설 카지노 잔디공원에는 실제 베를린 장벽도 전시돼 있다. 이 장벽은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갖고 있던 것을 2020년 사설 카지노이 관리전환 받아 현재 잔디마당으로 옮긴 것이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 별도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사설 카지노은 12시부터 19시까지수유역 3번 출구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사설 카지노 신촌과 홍대에서는2030을 위한 '청년에게 다가가기' 행사가 20-23일까지 진행된다.
신촌 스타광장과 홍대 레드로드 R4에 설치된 다양한 부스에서△나전칠기 사설 카지노그립톡 만들기,△사설 카지노 포켓향수 만들기,△내가 만든 국회 등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제13회 사설 카지노 행사 슬로건은'광복의 빛, 통일의 길을 밝히다'로 올해 처음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꼽혔다. 총 1,271명이 2,342건을 응모한 것으로 통일부는 "80년 전 역사의 어둠을 뚫고 빛을 되찾은 광복의 그날처럼 온 국민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통일의 길을 밝혀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