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축하장을 선보였다.
노동신문은 31일 "축하장에는 평양 전위거리와 농촌진흥의 새시대 선경마을, 풍요한 가을풍경 등을 반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승의 성과를 낸 체육인들의 모습도 축하장에 담겨 있으며,조상 전래의 우수한 미풍양속 등을 반영한 축하장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축하장을 선보였다.
노동신문은 31일 "축하장에는 평양 전위거리와 농촌진흥의 새시대 선경마을, 풍요한 가을풍경 등을 반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승의 성과를 낸 체육인들의 모습도 축하장에 담겨 있으며,조상 전래의 우수한 미풍양속 등을 반영한 축하장들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