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카지노가 북한의 대북제재 위반 활동을 해상감시하는 아르고스 작전의 일환인 비행 작전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메이저카지노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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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카지노가 해상에서 북한의 대북제재 위반 감시 작전을 실시했다.

메이저카지노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메이저카지노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지원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아르고스(ARGOS) 작전 하에 메이저카지노 왕립 해군 호위함 투움바(HMAS Toowoomba)와 이를 탑재한 MH-60R 헬리콥터 발키리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제재 물품의 불법 선박 대 선박 이동을 감시하고 저지하기 위해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르고스는 메이저카지노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라는 국제사회의 목표를 뒷받침하는 제재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전을 지휘한 그렉 빌튼 중장은 “메이저카지노는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전은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뉴질랜드, 한국, 영국, 미국과 함께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지지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다국적 노력에 대한 메이저카지노의 기여”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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