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12일 박종한 개발협력국장 주재로 제6차 외교부-시민슬롯 머신 규칙 정책대화를 열어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민관협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대화는 연 2회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등 10개 시민슬롯 머신 규칙 단체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슬롯 머신 규칙의 ODA 수행역량 제고 방안과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민관의 역할을 논의했다.
외교부 박종한 개발협력국장은 대국민 ODA 인식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수립 동향과 시민슬롯 머신 규칙의 성과관리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회계 책무성 교육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참석한 시민슬롯 머신 규칙 관계자들은 계속되는 현장 의견 수렴의 가치를 평가하며, 시민슬롯 머신 규칙의 역할 확대와 대국민 ODA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개발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슬롯 머신 규칙 등의 민간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이 기사는 IGI Korea와 함께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