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종합대학비선형광학카지노 입플이올해 첫 자연과학상을 받았다.
노동신문은 20일 "지난 2월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임성진 실장(후보원사, 교수, 박사)이책임진 비선형광학카지노 입플이 수행한 대상과제 '빛-재료공명호상작용해명과 그 응용'에 올해유일한 자연과학상이 수여되었다"고 보도했다.
"임 교수는 북한에서 처음으로 비선형광학이라는 첨단기초과학분야를 개척하고 주도하며, 이론카지노 입플를 전문으로 해온 권위있는 물리학자"라고 소개했다.
"2017년과 2021년 두차례 2.16카지노 입플기술상을 수여받고 기초카지노 입플 발전에 이바지한 2020년 국가최우수카지노 입플자, 기술자"라고 덧붙였다.
"2017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카지노 입플기술출판사에서 출판한 북한 카지노 입플자의 이름으로 된 첫 단행본의 저자이며,세계물리학계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 국제학술잡지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했다.
아울러 "세계적 수준의 논문을 수십 건이나 발표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인명사전에 '조선(북한)을 대표하는 학자'로 여러 차례나 등록됐다"고 밝혔다.
또"비선형광학카지노 입플은 20대, 30대로 구성. 임성진 실장과 허금성, 리철성, 배진성들이 20대에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대학기간에 석사학위를 받고 얼마 전에 박사논문을 발표한 박사원생도 현재 2명"이라고 했다.
"특히 2021년 카지노 입플이 두 번째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이후 4년여 동안 박사원생인 송길성, 김금성이 20여 건의 이론연구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카지노 입플에서는 새로운 전자기적 특성을 가진 첨단재료를 설계제작하고 빛투과식나노구조분석장치를 개발도입하는 연구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지난해에는 적외선가스분석장치 개발을 선진 수준에서 성공시키고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에 시험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