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인민군 제7차 슬롯 머신 규칙를 평양에서 14일부터 이틀동안 진행하고전쟁대응능력과 임전태세를 다짐했다.
노동신문은 17일 "대회에서는 인민군 제6차 슬롯 머신 규칙열성자대회 이후 지난 7년간 인민군대 훈련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고모든 부대, 구분대의 실전능력을 고도로 향상시키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토의됐다"고 보도했다.
"대회에는 공화국 무력(북한군)의 슬롯 머신 규칙과 각 군정기관 지휘관, 각급 군사교육기관, 연관부문의 일꾼(간부)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노광철 국방상, 리영길 총참모장, 정경택 군총정치국장과각 군정기관의 주요지휘관, 모범적인 슬롯 머신 규칙들이 주석단에 자리했다.
리영길 총참모장은 보고를 통해 "김정은 총비서가 제시한 강령적 지침들은 슬롯 머신 규칙부문이 인민군대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강력히 견인추동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 기치"라고 강조했다.
보고에서는 슬롯 머신 규칙부문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편향적 문제들도 분석총화됐다.
보고자는 "모든 슬롯 머신 규칙부문 일꾼들이 당 슬롯 머신 규칙제일주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불패의 전투력, 백전백승의 힘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해 분투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보고에 이어 토론이 있었으며, 슬롯 머신 규칙강화에서 공로있는 일꾼(간부)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 수여식이 있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