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국방부는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 직무에 복귀해 다시 비상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발령을 요구하더라도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3일 밝혔다.

합참은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일인 4일 경계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해 2차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 입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런 상황(12·3 비상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이 발생했던 초기에 차관(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께서 말씀하셨던 입장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답했다.

전 대변인은 “2차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요구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과 동일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김선호 직무대행은 ‘2차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우려’가 무성했던 12·3 비상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사흘 뒤인 지난해 12월6일 발표한 ‘비상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관련 국방부 입장'을 통해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발령에 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탄핵심판을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우리 군이 경계태세 격상 등 조치를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감시 태세를 더 격상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합참은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전부터 열상감시장비(TOD)와 정찰기 등 대북 감시장비의 운용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 직무대행은 탄핵심판 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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