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평안북도 방현 공군기지에 슬롯 머신 일러스트 격납고 7개가 추가로 완공됐다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분단을 넘어’는 최근(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방현 공군기지의 위성사진을 분석해 “추가 슬롯 머신 일러스트 격납고의 완공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4년 7월, 슬롯 머신 일러스트 항공기 지원 구역에서 기존 샛별-4, 샛별-9 및 이와 유사한 등급의 전략적 슬롯 머신 일러스트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폭 40m의 슬롯 머신 일러스트 항공기 격납고 7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건설 프로그램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것과 전략적 슬롯 머신 일러스트의 소규모 실험 시설의 설립은 이 종류 슬롯 머신 일러스트의 지속적인 생산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한이 남한과 함께 비무장 지대(DMZ)를 따라 그리고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내에서 샛별-4급 전략적 정찰 슬롯 머신 일러스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배치한다면,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국가의 상황 인식 범위와 시기적절함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슬롯 머신 일러스트 생산에 대한 개발 및 감독은 군수산업부에 종속된 ‘무인 항공 기술 단지’의 관할권에 있다”면서도 “북한은 ‘단지’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수의 종속 연구 개발 기관과 기업이 있는 것으로 보고돼 특정 시설이라기보다는 조직인 듯 하다”고 평가했다.
또 “샛별-4와 샛별-9는 각각 미국의 RQ-4B 글로벌 호크와 MQ-9A 리퍼의 복제품이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이는 부정확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샛별-4는 길이가 약 12m로 글로벌 호크의 14.5m에 비해 약간 더 짧아 보이며, 고급 정찰 및 통신 장비를 운반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샛별-9는 길이가 약 9m로 리퍼의 11m에 비해 약간 더 짧아 보이며, 고급 타르를 운반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