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사이트가 31일 미얀마 지진 관련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회의를 주재해,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 피해 현황을 지속 파악하는 한편, 메이저사이트와 태국 체류 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안전 문제로 대피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생필품이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공관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이번 지진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지역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메이저사이트에서는 2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태국에서도 19명이 사망하고 75명이 붕괴된 건물에서 실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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