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설 바카라, '민감국가' 질의에 "韓과 과학 연구 분야 견고한 협력 고대"

미국 사설 바카라는 한국과 과학적연구 분야에서 견고한 협력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태미 브루스 미국 사설 바카라 대변인은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민감국가 리스트에 지정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에너지부가 지정한 것이므로 에너지부에 문의해 달라"고 답변했다.

이어 "미국은 과학적 연구 사설 바카라에서 한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사설 바카라을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러간 군사 사설 바카라과 관련해서는 "북한과 같은 제3국이 어떻게 이 전쟁(우크라이나 전쟁)을 영속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다른 나라가 (전쟁에) 개입된 상황이며, 특히 북한이 그렇다”며 “그들은 벌어지고 있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 러시아에 병력 배치 등에 대해 계속해서 우려하고 있다"며 "러시아가 북한에 대가로 제공하는 어떤 지원도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들(북한과 러시아)은 상황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며 "그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