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꽁 머니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새해 들어 대발파 작업에 이어 증산간석지 1구역 공사를 다그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증산간석지 1구역 공사는 수백만㎥의 토량을 처리해 수십리에 이르는 방조제를 쌓고 수십만㎡의 장석공사 등을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공사가 끝나면 수천 정보의 새 땅을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또 "풍정간석지 2구역과 창동간석지 건설 준비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