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메이저사이트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국인 페루에 도착해 중남미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윤 메이저사이트은 14일(현지시각) 페루 수도 리마에 도착했다.
윤 메이저사이트은 현지시각 15일부터 APEC 정상회의 첫 세션에 참석해 내년 APEC 의장국 정상으로서 연설한다.
'기업인 자문위원회와의 대화'와 'CEO 정상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조 바이든 미국 메이저사이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국 정상회의도 갖는다.
윤 메이저사이트은 16일에는 APEC 정상들과 친목을 다지는 리트리트 행사에 참여한다.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메이저사이트과의 정상회담 등 페루 공식 방문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윤 메이저사이트은 리마에서 3박 4일간 APEC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17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한다.
18일부터 제19차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메이저사이트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에 도착할 예정이다.@